·8년 전
전 중1되는 소녀인데요...
제가 원래 플룻으로 전공을 준비했었어요.
그래서 선화예중 갈려고했는데 어느날 무득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그래서 그만 뒀어요.
전 플룻을 하기는 싫었는데 꿈은 플루티스트였어요.
이건 제가 진심으로 플룻을 하고싶어하는것이아니라는것을 알려주었죠...
다들 아시죠...
예술은 하기싷을때 그만두지않으면 안됀다는거..
근데 이 후로 꿈이 없어졌어요.
어른들이 많이하는 질문..
넌 꿈이 뭐니...
전 꿈이없어요.
다른 애들은 선생님 경찰 요리사 뭐 이런게하나씩은 있자나요.
근데 전 없는데.. 다른애들이 다 그런거 말하니까 자꾸 조급해지는거 있죠...
그래서 억지로 난 나중에 뭐할까 이렇게 생각을하는데 생각이안나고 내가 뭘 하고싶은지내 꿈이뭔지 모르겠어요.
자꾸 조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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