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서울에 잇는 전문대에 합격해서
방학을 맞이 햇는데
부모님이 주변사람의 말을 듣고
이거 해야한다 하면서 학원다니고 알바해야되
넌 이걸 하지않으면 한심해
하면서 그러드라고요..
정말 원하는걸 배우러 학원에가는건데
부모님께 너무 조종당하는 느낌
이게 정말 내가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의욕도 없고 정말 이걸 하고싶엇나 ..
생각할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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