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웹툰작가가 꿈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반대합니다.
전 현재14살 중학생입니다.
예전에도 웹툰작가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서로 대화를 해보는걸로 답변이 와서 아빠와 함께 대화를 해볼려고하는데 피하십니다. 저가 아직 어려서 그건 너의 진짜꿈이아니고 넌 사업가다 라고 생각하시고 있으십니다. 그리고 저번에 태블릿을 너무 많이해서그런지 아빠가 화내셨습니다. 그건 저의 잘못이죠. 하지만 아빠가 화내시면서 그까짓게 뭐라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그거에서 너무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보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르라고 말씀하셨지만 전 그거에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았고 이말만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제가 그리고 사춘기라고 해도 그렇지 저는 웹툰작가가 되고싶은이유는 많습니다. 단지 그림이 좋아서 재밌어서가 아닌데 아빤 매번 저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으시고 무시하시는걸까요
제가 아주 못그렸으면 저도 이 길을 포기 했었을텐데
공모전에서 상도 받고, 지금 현재는 미술부장이고 A점도 맞았는데 대체 무엇을 더 바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단지 아빠가 제 꿈을위해서 무엇을 해달라는게 아니고 그냥 응원의 한마디만 해줬으면합니다.
아빠랑 매번 이런일로 크게 부딪히고, 저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아빠만 매번 계속 말씀하시고 저는 웹툰작가 얘기만꺼내면 무시하시고, 제가 아직 어려서 꿈도 바뀌는줄 아시나봅니다. 저도 이 일이 험한길인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노력을 하고있는데..
일단 여기까지 얘기하고 웹툰작가 이루고 싶은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전 옛날때 보석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6살이여서 엄마가 보석을 좋아하닌까 보석디자이너가 되야지 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6학년때까지
그런데 저는 보석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없었습니다.
그래서 6학년때 아 이건 내가원하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꿈을 포기할까 말까 매번 고민을했습니다.
엄마가 보석을 좋아하는게 꿈을 포기하면 어떻하지 하다가 엄마한테 말씀드리닌까 포기해도 됀다고 너가 원하는거 하라고 말씀하셔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중학생돼서 자기얼굴 소묘로 시험보는걸 평가를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제 주위에 몰려왔어요.
얘들이 저보고 너 미대가도 돼겠다고 대박이라고 자기꺼 해달라고 말을 막 듣게 돼서 이런 관심은 처음 받아봤어요. 전 그때 행복하였죠. 처음 이였으닌까 그리고 왜 일러스트레이션 미술선생님 이런 직업들도 이는데 왜 하필 웹툰작가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제가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의 감정을 바껴놓고 싶기때문입니다. 어디에서 않좋은일이 있었으면 저의 웹툰을 보며 슬프거나 좋아하거나 그렇게 해서 그 뒷부분에 일을 잊고 저의 웹툰을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웹툰작가가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현재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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