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아프다, 당신을위해 나를 희생하는데
나는 이렇게나 힘든데 어떻게 당신은 그럴수있을까
이런 나를 몰라주는게 너무나도 밉다 그쵸
그사람이 말을 너무 아꼈나봐요
원래는 고맙다고 너밖에없다고 이런 나쁜일은 너는몰랐으면한다고 어쩌면 나를위해 그랬을 지도몰라요
하지만 너무 말을 아껴서 나의 머리는, 나쁜생각이 한아름이라서 자꾸만 좋은생각을 밀쳐내게 되어버리는데 끝까지 말을해줘야 오해도 없고 서로 더 괜찮은 관계가 될수도 있을텐데 내가 더 표현했으면 두루뭉술한 우리관계가 더 확실했을까요?
기다리는것도 버티는것도 지쳤어요
제가 당신을포기하고 당신이 있는 세상을포기하게두지 말아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