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앞부분 수정했습니다)
저.. 글들에 ***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여서 씁니다
여성의 *** 여부와 '***'으로 불리는 여성의 신체 부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다들 ***를 하면 ***이 뚫린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여성의 성기중 어느 부위를 말하는건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은 본래 질막이라고 불리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처녀성(여성의 첫 ***여부를 뜻하는 말)과 ***(질의 하단부에 위치하여 질 입구를 부분적 혹은 완전히 폐쇄하는 주름 또는 막 모양의 섬유조직 이라네요..)의 두 뜻을 합쳐서 사용하게 되었고 점점 그런 뜻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써봅니다
그리고 제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인터넷하다가 본 글이 있었어요 그게 ***이라는 단어가 생긴 과정을 어떤분께서 (증거는 없었어요) 짧게 쓴 글이었는데 저는 아직도 그 글의 충격이 가시지않아요
***은 일본인들이 위안부안에서 여자들 중 (처음) 처녀인 여자와 해본여자를 가리기위해 만든 말이래요
이 글을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왜곡됐을지도 모르는 과거나 처녀성과 ***의 합체화된 뜻이 맞을거라 믿고 넘기셨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분들 혹시 생각이 바뀌지는 않나요
저는 그 글을 본 뒤로 ***이라는 글을 보면 기분이 좋지않거나 불쾌해집니다.. 다들 모르시는것 같아서 써봅니다ㅠㅠ..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위안부때의 아픈 과거와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이 아니라 질막이라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반박글 쓰셔도되는데 ***글은 무시할게요
제 글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거나 피드백을 주신다면 정숙한 자세로 받아들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언급한 이유는 저는 위안부도 걸리지만 들었을때 불쾌한 감이 있기 때문이에요 오해는 금물이에요 저는 모든 한국 사람들께 남녀 구분없이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입니다
생각이 바뀌셨다면 널리 알려주세요
이 단어가 너무 대중화되서 개인적으로 슬픈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이 아니라 질막이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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