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아직도 꿈에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한계는 이미 맛 보았으니 이젠 무엇을 어찌해야할까요.
당신은 어찌 그럴 수 있느냐 묻겠지만,
나는 그 모든 것들에 힘이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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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났으면
로니는 어떻게 이야기할래
노래를 부르자~ 흠냐~ 흠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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