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런 말을 들은적 있어요.
당신이 보낸 오늘은 죽은이가 간절히 원하던 내일이다.
내일이 오는게 반갑지 않다면,
한번 이런 말을 되뇌어 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당신이 싫어하는 내일은 죽은이가 간절히 원하던 하루다.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힘든내일이 기다린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지만 죽은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하루였다는걸 생각하면서 내일을 맞이하면
감사하는 내일이 되지 않을까요?
그 감사함으로 살다보면 마카님들이 원하던 내일이 올지 누가 알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러분,
월요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