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문득 수화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청각장애인분들이 서로 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보면서 부터였던 것 같다
그 영상을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손짓 자체로 이해하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빨리 끝났으면
로니는 어떻게 이야기할래
노래를 부르자~ 흠냐~ 흠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