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지나가다가 어이없는 일 있었어유...
옆에 친구랑 같이 늘 걷던 길을 ***듯이 노래 부르면서 걷고있었는데 ㅋㅋㅋ
어떤 아줌마가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서 인사 드렸더니...
하시는 소리가 갑자기 "어이구 그리 까불면 시집 못간다~",
갑자기 이러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뭔데 내가 시집을 가냐마냐를 참견이냐구요;;;ㅋㅋㅋ...
그때 어이가 없어섴ㅋㅋㅋ 이런 인간도 있구나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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