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 예민한 분야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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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누구에게는 예민한 분야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언젠가 여성, 남성을 나누어서 비하하는 사회가 아닌 잘못을 한 사람을 비판하는 사회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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