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우와 정말...
엄마가 대화하겠다고 나 앉혀놓고 내가 하는말 들을 생각도 안하는거 정말 숨막힌다
그래 엄마도 불쌍한사람이니까 오랜만에 받아주자...
했는데 역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자신...
결국 또 나만 나쁜년이 되었다.
제발 앞으로는 모든걸 숨기자 나야.
그게 모두를 위한 길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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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오랜만임 ㅋㅋ
자유사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이다 글글글 글이에여 글글글
하하ㅏㅎ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쉬니까요 그렇죠
너너너너너너ㅓ누누
장동건보다 멋있어요!!!!! 큰일났어요
저번에 제가 긴 글을 썼었거든요~? 아니 저한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 하더니 왜 상담사님은 글을 짧게 쓰시나요 매우 띠껍네요.
남자친구랑 사귄 지 약 2년정도 됐습니다. 련락 문제오 제다 서운함이 많이 들어서 자누 다퉜옸는디 구럴땨ㅏ다 남자틴두는 저이기 상타주기 샅ㅎ아오 그냥 그만 만나자고 말해요. 구럴 땨마다 재가 붙잡나서 다시 만나긴 하는ㄷ 규ㅓㄴ태디느으 국목항 머눔아 았나노 뮬어모ㅕㄴ 예넠저텀 종나당 저긴이 엄ㄹ아크 대답늘 둗숩니더.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틴둥와 래너지는 대 톼선아러는 덜을 허는대. 머음은 그렇지 못하도 있습니다. 권태디응 등봅항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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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asd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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