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죽이고 싶을 만큼 타인을 싫어한적 있나요?
어떤 잘못을 하면 그런 증오의 대상이 되죠?
그 사람은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 아닌가요? 그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가나요?
그런 사람은 웃어도 안되나요? 불편한 감정, 마음을 가지고 어쩌다 한번 피식하면서 씁쓸하게 웃어요.
저는...죽고 싶었는데 잘 살고 싶어요. 오늘 사고가 날뻔 했는데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겁이 났어요. 근데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죠. 사고가 안 난게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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