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나 말하지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사회 부적응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보통 다 남한데 관심 없어요

그 댓글 쓴사람이 자기 소개 한거에요. 전문직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발전 할 수 없었겠죠 오히려 기술을 제외하고는 퇴보하는 느낌마저 주는 현 상황인걸요..

근데 내가 상상하는건 그사람이 완전할거라 상상되지요? 제가 인터넷으로 상상하던 그런 존재들 실상을 겪어봤는데 실상 보면 진짜 개코도 없습니다. 문희준이 그랬다그러죠? 악플러들 실제로보니 중학생들이였다고 나를 정작 시달리게 한게 그냥 철없는 꼬마들이였다니 하고 허탈했다는 일화 저도 딱 그경험을 여럿 해봤습니다 뭔가 불쌍하거나 정말 개코도없거나 철도 생각도 없습니다. 모자라달까요? 진심으로 받아들일 가치도없는 말들입니다 워낙 모자라서 대화도 안통하구요 물론 그뿐만도 아닙니다. 인터넷이란게 요즘 굉장히 포장하기가 좋습니다 포샵어플이니 뭐니 인터넷에서 장황하게 자기소개하고 말많은데 진짜 대단한 사람은 그중 몇안됩니다.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누군가가 그런말 했다면 그건 같은걸 봐도 그렇게밖에 생각못하는 사람인거죠 중요한거는 대부분 봤을때 그다지 들을 가치가없는 결함이 뭔가는 있는 사람들이 얘기란겁니다. 유튜브엔 그런것들이 많습니다 중고딩들이나 미취업자나 물론 중고딩이나 미취업자를 나쁘다고 하려는게 아니라 일을 안하고 노는까지도 나쁘다고 할것도 아니지만 근데 일도안하고 인터넷에서 악플이나 달고 남 흉이나 보고 시간보내고 논다는건 참 상종할 가치가없는거죠

헉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거기 댓글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 심란했어요ㅠㅠㅠ 하지만 마카님들이 써주신 댓글들 읽으면서 속이 뻥 뚫린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태그하는 법을 몰라서 댓글로 남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