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래라고 있었어요 지가 축제날 9시50분 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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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a0817
·7년 전
강이래라고 있었어요 지가 축제날 9시50분 까지 만나서 같이 가기로 해놓고선 지 나챙기기 귀찮으니깐 버리고 지 친구랑 대강당 온거있죠?쓰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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