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란걸 알면서도 놓지못하는... ***같고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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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니란걸 알면서도 놓지못하는... ***같고 ***같은데 자상한 말한마디 따뜻한 위로한번이면 다시 기분좋아지고... 입만열면 거짓말인거 알아도 속아주고싶고... 내가 *** ***이지 난 그사람 지갑이고 atm기가 아닌데 자꾸만 퍼주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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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3434ss
· 7년 전
저또한 놓지못하네요 헌신이 사랑이라 착각하면서 늘 상처받으면서 사랑한단 그거짓에 또 넘어가는 내가 넘싫어요 점점 자존감마저 낮아지고 놓고싶은데 그사람없이 살***수있을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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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ss3434ss 감사합니다.. 돈주면 사랑한다 나뿐이다하면서 자기가 원하는걸 들어주지않으면 냉정해지네요... 나는 그사람에게 ***란걸 알면서도 놓을수없는 내가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