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b
h
자유사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치카차카초코초코초코초코파이 바나나맛 맛있어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너저ㅜ너탸나누추추냐야구,ㅡ느ㅏ우웇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공유가능
ㄹㅅ
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jvivivig
ㅇ퍄퍄퍄햐햫
이렇게 계속 사는 것 밖엔 방법이 없는건가요? 다 괜찮은데 이빨도 흔들리는것 같고 불빛이 번쩍번쩍 점같은게 자꾸 보이고 목이랑 허리도 아픈데 그건 참을만 하고 손목이랑 손가락이 이어져서 땡기는 느낌나고 무릎 뒤쪽이랑 발가락이 찌릿찌릿 땡겨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이래서ㅎ... 왜 사나 싶어요.. 몸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느낌인데 귀에는 아무 이상 없대요. 눈만 빠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다른 앱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조금 예의가 없지만 편한 말투로 글을 올릴게요:) 이해 감사합니다! 안녕 오늘 있잖아 나한테 무례한 사람이 교회에 다시 나왔더라 왜 무례했냐면 다른사람들에게는 웃으면서 잘 어울리는데 나한테는 네 네 뚝뚝 단답만하고 나중엔 인상을 쓰더라. 너무 이해가 할 수 없었어 내가 무슨 공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처음만나서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긴장도 놓을겸 말걸었던거거든.(너무 이거가지고 기운이 빠지길래 방에서 혼자 베개에 이불에 말하면서 화풀이함:/ 이거 좋더라...!) 근데 오늘 지인들 데리고 멀리 앉았어 지인중에 한명이 “ 근데 왜 그러는거야? ” 그랬는데 걔가 “그냥 말걸기 싫게 생겼잖아” 이럼... 나 살다살다 이런 사회인간성 케이스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무기력하네...+아 오늘 예배시간 시작전에 뒤돌아서 내쪽으로 위아래 째려봤어 아니라고 해도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그럼...ㅠㅠㅠ앞으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만날텐데 다들 멘탈관리법좀 알려주면 고마울거 같아!!
안녕 오늘 있잖아 나한테 무례한 사람이 교회에 다시 나왔더라고? 왜 무례했냐면 다른사람들에게는 웃으면서 잘 어울리는데 나한테는 네 네 뚝뚝 단답만하고 나중엔 인상을 쓰더라. 너무 이해가 할 수 없었어 내가 무슨 공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처음만나서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긴장도 놓을겸 말걸었던거거든.(너무 이거가지고 기운이 빠지길래 방에서 혼자 베개에 이불에 말하면서 화풀이함:/ 이거 좋더라...!) 근데 오늘 지인들 데리고 멀리 앉았어 지인중에 한명이 “ 근데 왜 그러는거야? ” 그랬는데 걔가 “그냥 말걸기 싫게 생겼잖아” 이럼... 나 살다살다 이런 사회인간성 케이스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무기력하네...+아 오늘 예배시간 시작전에 뒤돌아서 내쪽으로 위아래 째려봤어 아니라고 해도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그럼...ㅠㅠㅠ앞으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만날텐데 다들 멘탈관리법좀 알려주면 고마울거 같아
점점 더 사람만나기가 싫고 무섭고 집에만 쳐박혀 살게되고 사람들을 부딫히고 사람들속에서도 소외되는게 싫어서 아무도 안만난다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왔다갔다 반복하면서 거의 유일한 소통창인 인터넷과 카톡,유튜브만 계속 시청하고 남으면 TV보고 매트 깔아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죽은 사람 처럼 시간 보내는 그게 전부인 일상이 되버려서 실제 세상과 거의 단절 된 채로 살아간다 친구도 안만나고 그냥 아무도 안만나고 취업도 안하고 그냥 산다 꿈도 도전도 다 자꾸 잊어버리고 없는 듯 살게된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내가.
전 각자 할 도리는 하되 효도는 셀프! 너와 내가 결혼했으면 우리가 가족이야! 부부중심의 삶을 살아야해! 를 주장하는 아내 입니다. 하지만 유교사상을 지독하게 세뇌받은 남편이 말빨이 굉장해서 내적으로 외치는 날이 더 많아요.. 그래도 타이밍 맞다 싶으면 주장하곤 하는데 남편왈 “그럼 우리집(시댁)은 가족이 아니냐?” 합니다. (시어머님과 아들이 정서유착이 돼서 시어머니 관련이면 뭐든 불안이 동기화 되는 남편이라서요. 명절 때마다 아들 조종해서 며느리 한테 대리효도 받으려 합니다. 엎드려 절받기식) 이 다음으로 맞받아칠 말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가족이 맞긴 하지.. 말려버린거 같고.. 그 말이 아닌데.. 뭐지..) 너무 답답합니다. 뭐라 말해야 남편을 이해시킬수 있을까요? 기대를 말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