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를 혼자 가도 되나요?
롯데월드를 혼자 가도 되나요?
여잔데 여자가 싫다. 가족 포함.
아이유같이 피부하얘지고 눈 예뻐질수 있을까?
예전엔 친구가 많았는데 지금은 없다 쉬는 날 만나는 사람도 없다 외롭고 지친다
실패해도 기죽지말고 다시 걸어가자 내 꽃길은 내가 만든다
왜 내가 가진 능력들은 다 애매한걸까
좋아해서 미안했어요
헤어져야 하는 걸까...?
아무도 내 걱정 안한다 내 걱정 하는건 나밖에 없는거 같다..
가끔은 무서워 내 행동이 모두 남들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하고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게 그리고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는게
나의 부정적인 말들은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것처럼 남들에게 우울감이나 슬픔, 불쾌함을 줄 지도 모른다 나의 긍정적인 말들은 어찌보면 부정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가식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혹여나 남들도 그렇게볼까 싶을때가 있다 생각이 바다처럼 너무 깊기에 고요하고 잠잠해서 가끔 햇빛이 비춰지거나 커다란 파동이 없는 이상 늘 잔잔한 우울함을 가지고있다
산부인과 가서 진료받을때, 남자의사가 소독하다가 정액 묻히는거 아니냐는글. 답변을 다른분들이 달아주시는데도 답변감사하다며 걱정놓았다는데도 계속해서 글올리는이유는 뭐죠? 여자아닌거 아는데 어그로그만끄세요 관종도아니고 뭐하는건지ㅋ 글지운거 다봤으니 적당히하시죠
세상이 정말 돈으로만 돌아가는구나 더럽고 역겹다
20대후반(여)입니다 동호회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싶은데 낯을 많이 가려서 두려움이 앞서네요ㅠㅠㅠㅠㅠㅠ
시간이 돌이켜보니 추억이고 아름다운거지 지금 그 순간 고생하는 사람에게 돌이켜보면 좋은 일이 될거라 하는 건 아무런 도움이 안 되지 않나
다 끝났어요, 난 그사람을 잡았지만 역시 끝난거였어요
가끔 불러보면 뒤돌아봐주겠어요?...
대학교2학년때 일이에요 최경아랑 민희라라고 있었어요 나 내리는데 창가로 보니깐 뒤에서비웃더라고요
지금 너무 불안하고 초조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저 왜 이러는걸까요 원인을 모르니까 참을 수 밖에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게
정말 죽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의도치않게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됬을 때 나는 살려고 발버둥쳤다. 한번에 죽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였기 때문이었을지 몰라도 삶이 두려워 죽음을 생각했었는데 죽음이 다가와줬을 때 죽음이 두려워 다시 이전의 삶속으로 달려가는 구나. 사람으로 치면 삶이라는 아이에게 나 너 싫어 헤어지자 그만해라고 하루에 백번씩 말하며 돌아서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하는 꼴이었다. 삶은 사실 내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있었다. 내가 다시 간게 또 고통이 따를지라도 나는 본능적으로 살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