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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대체 누굴 위한 삶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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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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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근데 진짜 살아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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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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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매일 밤마다 내일 아침은 없었으면 하는 소원을 빈다.

Bumiun023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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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계속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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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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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왜 난 이런거 하나 잘 하지도 못하지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고 짜증난다 진짜 머리에 든거 없는 건가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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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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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너무 힘들어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 지금 당장 자연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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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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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힘들고 지칠때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더이상 살지 말고 뒤지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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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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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계속 띠겁게 굴다가도 잘해줄 때 그럴 때마다 정이 갔다가 안갔다가를 반복했는데 이젠 지칠 것 같다.

kanghyelim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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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요즘 살기 진짜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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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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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최근만난 동창이 내가 착하고 순해서 자꾸 나한테 연락오고 집착하는거같에 걔가 내 엉덩이랑 다리때려서 걔가 너무 싫거든.. 장난이든 진심이든 사람 몸 가지고 때리고 밀치고 부딪치는게싫어 다음번엔 연락오면 바쁘다고 하고 내가 몸이 안좋아서 과격하고 드센 너랑 친구하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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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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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인터넷에서 *** 왕따***들 뒤지라고 하던데 미안하다 뒤지고 싶어도 뒤질 용기가 없어서

jsh2523543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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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NESSA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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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동아시아사 공부 엄청 열심히했는데 5개틀려서 너무 속상하다 2개는 문제 잘못읽어서 더 화나고 그 2개만 더맞았어도 87점인데 2개때문에 79.4 .. 자살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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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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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남은 한달만이라도 마음껏 좋아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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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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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 주변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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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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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이제 2개월째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하는 아이지만 저희 형편상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제가 고등학생에다가 나머지 가족들도 다 바빠 집에 혼자 갇혀있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다른 집에 보내주려하는 중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자꾸 괴롭힙니다. 물론 진지하게가 아니라 장난식이고, 요즘부터 갑자기 그러는 것도 아니고 사실 처음 온 날 부터 그랬습니다. 엄마가 갱년기이신데다가 강아지가 집에 오고부터 가족들이 엄마보다 강아지를 더 사랑한다는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셨다고 말씀하시고, 저도 엄마께 좀 무심했다 싶어서 죄송한 마음에, 그리고 어짜피 장난이니까 선은 넘지 않으시겠다는 생각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아지 꼬리를 잡아당기는 건 좀 아니잖아요; 사람 머리를 때리는 거랑 똑같다는데, 자꾸 꼬리를 잡아당기시길래 그건 좀 아니라고 말했더니 엄마보다 ***끼가 더 좋냐면서 자기가 사라져줄테니 ***끼랑만 살으라면서 얘기하더니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네요 심지어 그냥 말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당연히 더 소중하지만 그래도 꼬리 잡아당기는 건 좀 아닌것 같다 라고 차근차근 말했는데도.. 물론 서운한 마음은 알겠는데 좀 선을 넘으신것 같다는 마음은 저만 드는건가요? 정말 제가 불효자라 그런걸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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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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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렇게 우울할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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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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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관계를 가졌는데...그녀는 그냥 이게 뭔 대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마음은 다 그러나요?너무 큰 상처를 받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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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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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 정신과 가고 싶다고 안가면 죽을 것같다고 내가 몇 번이나 말했는데 아직도 의지 타령이야? 내 학교 힘든거 알아 내 정신력 약한 것도 알고 근데 내 다리에 멍이 피어가고 있고 너무 때려서 손목 부러지려 하고 고통 좀 잊어보려 카페인이나 실컷 마셔서 위염 생기고 심장 박동이 들려서 잠 못들고 왜 보호자 동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정말 죽고싶어 이건 다 엄마때문이잖아 어렸을때부터 나한테만 화풀이하고 동생이 있으니까 나같은건 필요없다고? 자기 자식 많다고? 아파트 24층에서 뛰어내리려 하다 실패하고 한참 울었어 근데 열린 창문보고 하는 소리가 기껏 왜 죽지않았냐? 이거야? 살아있어서 고맙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받고 싶진 않아 이미 포기했으니까 근데 왜 정신과에 가고 싶다고 해도 안데려가는거야? 취업과 보험에 영향받는다고, 너 걱정된다고 왜 안데려가는거야? 내가 걱정되면 날 이렇게 만들었겠어? 내가 죽어도 엄만 정신안차릴거야 평생 저주할거야 넌 내 엄마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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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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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시험에서 번번히 떨어지니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이 시험이 나랑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년엔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취업나가긴 무섭고... 뭐 하나를 선택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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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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