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욕도 없어서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고 혼자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뭔가 텅 빈 느낌이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곧 시험인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저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
요즘 식욕도 없어서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고 혼자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뭔가 텅 빈 느낌이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곧 시험인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저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공감능력도 떨어진다 공감하고 싶지 않은건지도 모른다 이해하기 싫은건지도 모른다 아마 그게 맞을거다 힘들고 아픈 글들은 쳐다보기 싫다 그런 글들은 나를 지치게 하고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다 이런 유형은 어떤 유형의 인간일까 회피형일까? 언젠가는 나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제대로 나를 바라 볼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겁이나 지금은 웃고만 싶어
왜 나한테 이쁜 친구를 소개해 달란 거야? 황당하네
돈 왕창 있었으면 좋겠다
빨리 졸업하고 싶다.
나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에 딱히 재미를 못 느낀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불과 몇 달 만에 한계에 부딪히고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웃음을 잃어가고 매일 울면서 살아요. 이젠 일상생활에도 그런 감정이 끼어들면서 하루가 흐르는 게 무서워졌어요.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쳐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free me
아이고 눈 온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예전에 싸운애가 있는데 그애가 계속 제 신발이나 옷 스타일 닉네임을 계속 따라해요 기분이 너무 더러워요... 저랑 제 친구랑 같이 신으려고 산 신발이기도 한데 애들이 저랑 싸운애랑 친구라고 연관할까봐 두려워요...
너무 좋아해.. 너무 좋아하는데 얼굴도 공개 안할거고 만나지도 않을거야.. 너는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여자야... 트젠게이야...
온라인에서 만났고 실제론 만나지도않았고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선 만날생각없고 사진도 공개할생각없는데 너무 좋아해요.. 서로 좋아해요.. 언젠가 헤어지게 되면 어떡하죠...
대학 광탈당함 재수할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많이 우울하네 엄마가 6시면 오시는데 엄마보기도 민망
나만 살아있다 생각하고 내 감정에만 집중하며 타인따위 신경쓰지 않고 *** 이기적이게 살다 보면 내 정신건강도 조금씩 회복되겠지...
직장인분들 신입때 사수나 교류없는 직장선배가 문서파쇄***거나 자신 업무 ***는게 당연하게 있는 일인가요??
기분이 가끔 다운됨 의욕 흥미 식욕 떨어짐 만사 귀찮음 집중력이 떨어짐 수면 오전1시-9시반 사람 만나는것을 꺼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나도 죽는건 무서운데 사는것보다 죽는게 더 편할것같다는 생각이 듬 내자신을 보면 한심하고 모자라보여서 모든 사람들이 날 비웃고 싫어하는것같음
친구없는게 편했는데 이제는 외롭다
제 남자친구가 커플끼리 할수 있는것들 안할려고 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그에 대한 의미는 어떤의미일까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이직도많이하고 수습기간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안되기도했고 제가 일을 못해서 짤린것같은 생각이들고 저랑 병원일이랑 안맞는건가싶고 그래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