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말하기를 '' 쟨 뭐가 힘들다고 저래? ''
누군가 나에게 말하기를 '' 쟨 뭐가 힘들다고 저래? ''
누가봐도 우린. 아무것도 없이 상처만 입은 체. 끝났어.
여러분 저. 마음 녹이러 ***일에 여행가요 여행 간 동안 마음 충분히 녹이고 다시 찾아뵐게요! 그래도 가끔씩 여러분들 뵈러 올게요♡
컴알못입니다.... 노트북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중 글 적어봅니다 노트북의 c드라이브가 용량이 부족해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윈도우10업데이트가 안돼요ㅠ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녔는데 근데 용량이 부족한거랑 윈도우업데이트랑 별게라고 하고 ssd를 추가로 넣는 건 안되고 아예 싹 밀고 용량이 큰 ssd로 넣어야한다고 그렇고 저에게 노트북은 너무 어렵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윈도설치비랑 ssd 120기가랑 합쳐서 17만원 나온다는데 ***잡히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ㅠㅠ 혹 컴잘알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끝나버리는 구나. 그래. 우린 처음부터 안 되는 거 였어.
언제부터인가 나는 홀로 남겨져있었어. 날 지탱해주던 사람은 일찍 사라지고, 아무리 나 괴롭다고.. 아프다고 소리쳐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어. 난 아직 나이도 많지는 않지만 산전수전은 다 겪은거 같다. 애인의 급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친했던 친척의 죽음, 어렸을 때부터 맞고 자라온 것에 대한 플래시백 등등. 조만간 커서 겪어도 될 일을 한꺼번에 경험한거 같다. 결과적으로 자기 관리도 못했고, 학창 시절때 취직같은거 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고, 내 스스로 할 수 있던게 아무것도 없었더라. 심지어 좋아하는 것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그만해. 너의 손짓하나하나가 나에겐 심쿵이니까.
오늘 고2 마지막 기말고사 첫번째 시험을 봤어요 오늘은 지구과학I,영어II 이렇게 두과목을 봤어요.근데 지구과학은 공부를 안하고 잤는데도 생각보다 잘본것같았어요. 그런데 영어는 그렇게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히 했는데도 반타작도 못했어요 그래서 속상하긴한데 자신한테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점수로 학원쌤께 어떻게 말할지도 모르겠고 다른 친구들이 점수를 말하면 위축되고 그게 너무 두려워요 학원쌤은 제게 하는말이 상처받을거라는걸 모르고 하실텐데 처음엔 제가 못하니까 성적이 전보다 많이 떨어졌으니까 그런거라고 합리화했어요 근데 그게 반복되고 스트레스받고 슬럼프도 겪다보니 더 떨어지는것같고 제 진로가 군사학과에 입학해서 군인의 길을 걷는거예요. 아무리 내신이 낮다고 해도 주요과목이니까...오늘은 다른친구들에 비해 너무못봐서 학원을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구 속상하겠지라고만 생각하는 부모님,친구들,쌤 한테 너무 짜증나요 저 어떡하죠?
오늘 예의를 어긋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가르쳐 주신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하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친구의.말에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모두 나의 잘못입니다. 내가 너무 못났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 얼굴을 들지도 못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괜찮아 근데 날 싫어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진 않아
거울을 보는데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네. 이 얼굴이 나라니 원통하다. 내가 어쩌다 이리 됐지.
사귄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는 직장인이구요, 여자친구는 사업을 하고 잇어요. 내년에 결혼 생각도 있고요. 얼마 전 부터 여자친구가 창업을하여, 일을 하고잇어요. 10월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네요. 이 일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카톡이나, 전화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믿고 바뻐서 연락이 없겟지 라며 혼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제 마음은 지쳐갔습니다. 연락만이라도 해달라고 사정해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이더 중요하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결혼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이 사람을 놓아 주어야 할까요. 저는 이 사람이 없으면 결혼이던, 연애던 앞으로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악해지는 사람은 멀리 내다 버리자
실장님이 급한일시켜서 사장님이 ***신일 많이 못했었는데 점심먹고 바로 컴터앞에 앉았단말야 근데 점심먹는거 끝까지 안기다리고 안치우고갔다고 뭐라하고 그밖에도 인사성이없니 목소리가작니 그러는데 네 하고 말았는데 생각하니 억울해
고3 166cm에 56~57이었는데 지금은 52~53이에요 여기에서 더 빼도 되겠죠 친구는 말랐다고는 하는데 빼다보니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네요ㅜㅜ... 원래 목표는 50이에요
우울하다 우울해 지금 이 시간엔 우울하다
역시나 예상대로 시험을 망했다... 내일은 과학 어떡하지 ,,,
난 널 감싸왔는데 넌 아니였네.. 역시 사람은 짐승만도 못해
우울증 증상 알려주세요
제발 괜찮다고 해줘 힘드냐고 말고 괜찮냐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