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 MSN - 네이트온 - 왓츠앱 - 스카이프 - 카카오톡 - 결혼 - 육아 이거 이해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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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정신병원 추천쫌 해주세요. 일년전 큰충격을 먹은후, 밤마다 숨이 막히고 극도로 불안해지기도하고, 심할때는 식은땀에 경련까지 일으키기도하는데 어째 한번 병원에 가봐야할듯 해요. 수능 끝나면 나을줄 알았는데 전혀 좋아지지를 않아서 힘드네요. 아, 그리고 정신과 상담, 치료할때 얼마가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고등학생 2학년 이과의 한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꾸는 꿈도,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도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꿈이 없어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국립대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는데, 성적은 정말 낮습니다. 정말... 매번 공부해야지, 하며 공부한다하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불편하다며 집중이 되질 않고, 모르는 문제가 수두룩, 하게 쌓이면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더더욱 집중 되지 않아 얼마 가지 않고 손을 놓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쉬다가 해야지, 라며 휴대폰을 하게 되는데 조금만 한다는 것이 1시간이 되고, 2시간이 돼 어느 덧 하루를 끝마칠 시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휴대폰이 문제다 생각해 폰을 꺼보기도 하고, 잠가보기도 하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이 곧바로 밖으로 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제 의지의 문제지요? 이런 제 의지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필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1학기 때, 아니 1학년 때보다 더 노력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졸업토익때문에 스트레스받아...난 영어성적이 바닥을 치는데 ...
항상 저는 힘든 사람만 만나는지....안힘든 사람인거같아 만나면 몇달만지나면 상 나쁜남자고..좋아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맞춰주고 용기백배 올려주고 니가 최고다 우쭈쭈..애기다 들어주고 챙겨주고 이뻐해주고 따라다녀주고 .. 착한 여자보다 못땐녀자한테 잘해준다더니 ㅠㅠ 최근 10여년전에 첨사겼다가 너무 힘들게해서 나같은 순딩이가 헤어지자고..얼굴보면 약해져 못하니 저나로 이별했어요 그리고나니 자꾸 주변에서 맴돌더라고요 있을때잘하지...그러다 연락을 제가 차단했다 우연히 최근에 다시 만나 8개월째...그동안 사업도 망하고 이혼하고 빈털털이에 힘들어보여 이놈의 모성애 ㅠㅠ5개월은 정말 내가 아는 다른사람처럼 힘들어서 사람이 변했나할정도로 잘해줍디다 나를 기다리고 그게좋았어요 저도 외로움을 마니타서..몇년뒤에 같이 살자는말까지 기족들한테 소게도 다***고 매주 여헹다니고 ㅠ뀸만같더니..2개월전부터 사는게 귀찮고 짜증나고 하면서 사람이 180도로 몇일만놔두라고 히더니 그게 2달...여행갈땐 암치도 읺은데 돌아만 오면 ㅠㅠㅠ속이 터져죽을거같은데...내가 ***년인거 아는데 ㅠㅠ
내 힘듦을 고치려고 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근데 내가 항상 내옆에있어주기를 너무 원하고 욕심을 부려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많이 지쳐하는거같아요 그 지쳐가는모습을 보면 괜히 말했나싶고 더 공허해요 자살하는 상상을 많이하고 자해를 더 거침없이하고있어요 너무 의지하면 상대방도 힘들텐데...아는데...어렵네요 사는게..
버티는게 힘드네요.. 오래버텨야된다던데.. 인생아직 오십년은 남았을텐데...
성 관련)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막 일주일 전부터? ***가 하고 싶어서..*** 밤마다 보고 상상하고 그래요..ㅠㅠ 일상 생활할 때도 계속 상상하고 있고.. 왜 이러는 걸까요..갑자기 성욕이 폭발했는데
연봉협상중 비싸다고 깍아달래 조심스래 한마디 합니다 그럼 주 4일제 가능한가요? 내가 실수한거 있나요?
죽으면 편할텐데... 엄마 아빠가 불쌍하다 그냥 나 낳지 말고 둘이서 잘먹고 잘살지. 지금쯤 유럽여행도 하면서 휴양할텐데.. 난 지금 내 인생도 제대로 못 살고 있잖아. 난 이제 너무 약해져서 두려움 투성이야. 아무것도 못 할 것만 같아. 세상이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렵니. 번듯한 직장 하나 구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몰랐어..꿈에도 몰랐어. 48시간동안 똑같은 생각과 고민과 우울로 시간을 보내네. 머리가 제정신이 아니야. 터질 것 같아. 백수인데 번아웃 증후군인지 뭔지... 머리에 물 끓이듯 지글지글 타고 있어. 유튜브를 보며 주의를 돌려봐도 안되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마음 먹을 수록 괴로운 현실만 떠올라. 죽고 싶을 수 밖에 없을 거 같아. 난 지금 도대체 뭐하는 거냐고. 차라리 주변 시선 주변 충고 따위로 기준이라는 게 세워지지 않았으면 마음이라도 편하겠다. 그냥 그런 저런 일 하면서 박봉이더라도 직장생활은 할 거 아니야... 난 지금 무기력을 떠나서 두려움... 그게 가장 크게 나를 짓 누르는 거 같아. 어떻게 하지. 정신병 상담도 받고 싶다. 오늘 하루종일 답답해서 정신병 상담이 시급함을 느꼈다. 도저히 사람이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뇌 과부하라고 할까... 죽고싶다. 이번엔 진짜 죽고싶다... 한강 가고 싶다. 가서 강 구경을 해서 기분을 털어내든 아니면 죽는 게 답이다 싶으면 뛰어들든 머리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죽고싶지만 나약해진 정신과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진 않다 그 기분은 너무 지옥일 것 같다. 도무지 지금의 나로썬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끔찍하고 현실화 될 거 같아서... 내가 강해졌으면 좋겠다. 용기를 얻고 싶다. 자 신을 얻고 싶다.
엄마가 아파서 응급실갔다가 입원하시는동안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엄마가 아픈걸 그저 지켜보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했어..
친구 사귈 때 원래 필요있는 친구가 되어야 다가가고싶어지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잖아요. 근데 전 친구 사귈때 그냥 필요에 의해서 사귄단 말이 뭔지 모르고 그냥 사귀었었거든요. 좋아해주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사귄 친구들이 다른 좋은친구들 만나고 이제 내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친구가 되어서 찾지 않는다는게 너무 슬퍼요. 다 떠나버려서 이제 난 아무도 없는데.. 난 그 사람들이 진짜 좋았는데.. 또 오해받기나하고 에휴ㅠㅠ
사람들은 저를 좋아하고 많이 찾아요 모두 절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쓰죠 저는 피곤해요 모든 사람 한명한명이 저에게 잘해주고 챙겨주려 하고 마음사려고 하니 진심인척 챙겨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이러니 너무 짜증나요
여러분 모두 잘자요 오늘 하루 밤 잘 때는 잠깐 걱정 내려두고 모두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다들 집에 빚 얼마나있어..? 우리집이 빚때문에 너무 힘들어 빚이2.5억정도 있어 집이 잘사는것도아니고 부모님연봉이 8천정도 되는데 갚을수 있으려나 더군다나 할아*** 할머니 아파서 한달에 고정적인 병원비만 60이상 들어가거든... 집에서는 나 일하지말고 공부해서 시험이나 합격하라하고 일하는걸 정말 엄청 말려 솔직히 이정도면 나도 일해야되는거같아... 나도 이제 23살인데 답답하다
주위사람들은 내가 그사람을 놓기시작할때 비로소 나를 봐준다.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된다는걸. 기대할수록 실망만 겉잡을수 없이 커져 결국 놓아버리게된다는걸. 진작 알아봐주지그랬어. 내가 이것저것 재기시작하기전에 날 봐주지. 난 변한게 아냐. 널 놓은거야. 그러니까 널 결국 삭제해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기전에 날 놓치지마. 어쩌면 널 놓은건. 날 알아봐달라고 신호를 보낸 걸 너가 외면한 결과일지도.
학원 같이다니던 친구한테 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12월까지 다니고 학원 끊을거라고 했더니 그 말 하자마자 A라는 친구가 엄마한테 B라는 친구있는데로 옮긴다고 말했어요. 그러고선 11월까지만 다닐꺼라고 내일 바로 테스트 보러갔어요. 그 당일날 연락도 없이 학원도 빠졌구요. 한달만 다니면 되지만 그 B랑도 친군데 걔는 또 같이다니게 됬다고 저 있는데서 좋아하는거 너무 티내요. 짜증나는데 어떡해야되죠? 괜히 말했나봐요. 끊기 하루전에 말할껄......그 A도 너무 짜증나요. 저랑 같이 다닐때는 제가 다니던 학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고 첫날부터 자고 그랬는데 B랑 같이다니게 된 학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얘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사실 B와 같이다니게 될 학원은 A가 다녔었던 학원이긴 해요....암튼 저 어떡하죠?너무 짜증나고 복수하고싶은데 A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내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한다는 걸 너도 알고 있을까.
혼자하기에 더이상 나는 강하지못해서 내 정신이 버텨주지못해서 그래서 상담받으며 변화할려고 노력했는데 왜 거기서 '너는 안가도 되는데.. 다른애가 가야되.. 개는 누가봐도 멀쩡한데 정서가 안좋거든.. ' 라고 말하는거야? *** 뒤지고 싶니? 어쩌라고. 개랑 나랑 다를바없더만.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된거잖아. 진짜 너란 *** 진짜 뭐같다. 너한테 이제 절대로 어떤 사적인 이야기 안할거야. 넌 이제 나한테서 아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