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실습한지 열번 째 되는 날입니다. 스스로가 기특하네요...ㅎ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때문에 못 키우고 있습니다. 키워도 될까요?

오징어게임 인기 많은 건 아는데 400만 할 정도로 그렇게 유익하고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거품 같음.

저도 강해지고 싶어요. 자율성을 키우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친구사이 때문에 상처 받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간식 먹고 싶어요..

오늘 점심은 뭐 먹으면 좋을까요?

하지만 그는 자신을 이렇게 말했다

테스트에용...................................

시험을 망쳤다. 이대로 내인생이 끝나버린것 같다..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제발

세상 살면서 좋은 일만 생기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좋은 일이 있다면 안좋은 일도 생기고 그런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프리드리히 니체-

머리 펌하고싶은데 탈모도있고 머리감을때 머리카락 진짜많이빠지는데 창피해서 미용실가기가 꺼려져ㅠㅠ웨이브하고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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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숨이 막히는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 엄마가 나에게 가했던 정신적 폭력을 엄마는 다 잊은 걸까 맨날 돈 돈 거려서 옷이나 필수품 살 때도 가격 먼저 보면서 그 어린 나이에 괜찮다고 별로 안 예쁘다고 말했던 기억이 자꾸 떠오름.. 엄마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동생에게 거칠게 대하는 나를 볼 때면 가끔씩 현타가 세게 오면서 자괴감 듦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는 제발!!! 정신과 다니면서 자기를 고친 다음에 자식들을 대해라.. 갖고 싶은 걸 항상 포기해야 했던 내가.. 불쌍하다 자기가 저질렀던 폭력들을 새까맣게 잊은 채 맨날 나만 ***끼로 만드는 엄마가 너무 싫다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그대로 돌려주면 당신은 날 정신병원에 보내려 하겠지 ㅋㅋㅋㅋㅋ 사과는 항상 했어. 근데 사과만 하면 다냐고.. 사람 죽이고도 미안해요ㅋ 하면 그걸로 끝이냐고. 오히려 매번 사과하면서도 다음날이면 똑같은 짓을 하는 게 더 역겨워

와 *** 자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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