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매일매일 술을 마십니다. 아이가 어려서 손도 많이가는데 퇴근하면 술 마시고 자느라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전혀 없고 가정에도 소홀한 것 같아요. 남편이 알코올 중독으로 가고있는 것 같아요...
남편이 매일매일 술을 마십니다. 아이가 어려서 손도 많이가는데 퇴근하면 술 마시고 자느라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전혀 없고 가정에도 소홀한 것 같아요. 남편이 알코올 중독으로 가고있는 것 같아요...
제가 자기를 존중해주지않고 개무시한대요. 제가 불만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
ㅇㅇ
최초합은 아니더라도 안정예비였으면
과거에 누군가에게 *** 당할 뻔 한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남아서 평생을 괴롭혀요..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신고했습니다.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을 보면 불안하고 심해져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도 복용중입니다. 살고싶은데 죽고싶어요
저는 진짜 속 깊은 곳까지 나누는 친구가 생기면 그 친구가 항상 저에게 상처를 받았고 서운하다고 말해요. 그렇게 그 친구가 서운하다는 점은 다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와 속깊은 얘기까지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면 그 친구가 또 저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며 다른 이유를 대며 사이가 멀어져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져요...제가 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인걸까요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인지 모르겠지만요, 최근 들어 허언증이 심해졌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 시에 제가 겪은 일이 아닌데 경험한 것 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또 자책하며 잠을 설칩니다.
친구, 회사사람, 지인들 다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 그냥 다 내려놓고 혼자 지내고 싶어요. 외로운 감정을 없애고 싶네요...
곧 결혼식인데 저는 인간관계 다 끊어버려 지인이 없습니다. 제 자리 쪽은 휑할텐데 알바라도 써야할까요
도시를 떠나 귀촌하고싶다. 사람에 지치고 사회에 지쳐요
다른 모든 생명을 지탱한다. 거대한 망을 엮어간다. 어쩌구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