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만 찾는년들 다 죽여버리고싶다
필요할때만 찾는년들 다 죽여버리고싶다
사람들에게 영향력있고,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점부터 지켜나가야할까요?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많아지는 법 고민 때로 돌아간거 같다
힘들때 서로를 다독이고 위로를 건네주는 친구관계이고 싶었다 그런데 현실은 자기분야 홍보전달용으로 쓰이는 사람들중 1인으로 된것같아서 너무너무속상하고 네가밉다 근데 잘지냈냐는 애기도없이 불쑥 그런 홍보소식과 짧은한마디에도 연락왔다는것에 너무기쁜 내자신이 더욱더싫다 정말.. 내자신이 너무싫다...
사회생활할 때는 남들이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안녕하세요ㅠ 여고생인데요ㅠㅠ 한 친구때문에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속터질지경이에요 얘가ㅠㅠ진짜ㅠ생각없이살아요ㅠㅠ 공부란 죽어도안하고 시험때는 다찍***고요 얘가 해결능력이없는건지 생각자체가 없는건지 지가 잘못하면 사과할줄모르고 대답도안해서 더 빡치게 만들구여... 돈도 빌리면 잘안갚구요.. 거짓말도 드럽게 많이쳐요 근데 그 거짓말도 완벽하게 거짓말치는것도 아니고 앞뒤가 안맞게 거짓말을쳐요ㅠ 거짓말많이치고, 생각없이살고, 돈도안갚는데 남자는 그렇게 많이 밝힙니다..ㅠ 맨날 남소시켜달래ㅠㅠㅠㅠㅠ 그리고 약속을 그렇게많이 깨요.. 아무튼 얘때문에 답답해죽겠어요... 남들은 이런상황에서는 이렇게 해결할줄을 아는데 얘는 자기가 알아서 해결할줄을 몰라요ㅠㅠ 답답합니다 증말ㅠㅜ 얘 어떡하죠ㅠㅠ뇌에 문제있는건가 진심ㅠ 어떻게하든 고쳐놓고싶은데ㅠ
중학생 여자인데요 제가 아는 한살많은 아는 선배(언니)가 있는데요 많이 친하지는 않고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요 거이 언니가 먼저 저를 발견해서 손을 흔들어서 인사하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손을 흔들었습니다.근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친구랑 있는데 갑자기 누가 제 어깨를 톡톡 치면서 안녕 하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제 친구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제친구인지 알고 밝게 안녕! 이라고 했죠 근데 보니까 선배인거에요 그래서 전 엄청 당황했고 그뒤로는 선배보면 피해다니디가 만나면 고개 숙이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약간 표정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제 친구한테 그 얘기를 하며 어떻게 인사해야 될지 고민이다고 했더니 자기는 후배들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받는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뒤로 더 선배를 피해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여러분은 후배들에게 안녕(손흔들기) 인사를 받는게 낫나요 아님 안녕하세요( 고개숙여 인사) 인사를 받는게 낫나요? 제가 친언니도 없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엄청 불편해해서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모르겟어요ㅠㅠ
진짜 지금은 너희끼리 잘 살것 같지?지금은 완전 나는 너희 괴롭힌 대 악당이고 너희는 두려움에 벌벌떤 그런 애들 같지? 나중에 너희도 똑같을껄? 세명이 있다가 또 깨지고 깨져서 부스러기나 되버려. 진짜 주위에 친구도 몇 없는 것 끼리 잘 살라고 그래. 솔직히 나는 니네가 중요하고 소중했지만 편해서 막 대했고 나는 너희만 친한게 아니라 다른 무리가 많아서 소홀한것도 있고 내가 원래 말을 좀 막하는 성격인데 다른 무리에서는 그게 다들 똑같이 그러니까 별로 생각안한것도 사실. 그리고 자라온 환경 성격도 너무 다르고 물론 내가 너희를 가끔 무시한적있어 사실은 그런데 말야 너희랑 만날 때 답답한적많아 왜 저럴까 왜 저렇게 피해의식에 쩔었지? 진짜 못된 성격 나름 참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하면 도리가 없네 진짜 니네 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은거 많은데 몇가지 가지고도 그렇게 난리부르스를 치니... 사실 너희가 동네친구만 아니고 고등학교친구만 아니었으면 나는 진작에 연끊었을텐데 그래도 한 번더 노력하고 매달렸지만 너희가 그렇게 이미 늦었다고 나를 내치니 나는 당황스럽고 조금 미련남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고 찌질한 것들이 잘 살아봐 역겨운 것들아 진짜 감정격해져서 다 적었는데 내가 쓰레기 같긴하지만 걔네도 너무 찌질한 것 같아
뭔가 소심한 애들이랑은 못 지내겠다 난 그냥 화낸거 장난친거도 그대로 쌓아뒀다가 자기들끼로 모여서 나중에 퍼붓고 자기들 화났던거 풀릴 때까지 다른사람 말 안들음 싫은거나 화난거 있으면 그 때그때 말하던가 자기들이 눈치보면서 말 안했던거 나중에서야 지가 좀 유리한 위치 되니까 그제서야 거의 퍼붓듯이 말하고 지들끼리 이미 단합해서 자기들끼리 내가 잘못했던거 곱***으면서 그것만 기억하는데 나보고 어쩌란건지 휴 장난으로 말한거 자기가 상처받아서 곱***으면서 내가 진심으로 말했다면서 겁나 나만 나쁜사람만드는데 어휴.. 모르겠다. 진짜 그냥 다들 대인관계에서 상처도 좀 있었던 애들이고 워낙 소심하니까 그냥 사람이 말하는거 꽁하게 담아두기만 하고 지들끼리 뭉치고 결국 나도 나혼자가 되었긴한데 뭔가 그동안 나는 할 말있으면 하고 싫으면 싫은 티내는 거고 사람이 항상 똑같고 그때그때 다를 수도 있는 건데 걔네는 그냥 계속 한 번말한거 기억하고 나는 기억도 못하는거가지고 자꾸 화내고 내가 싫은티 내서 겁나 싫었다고 하는데 나는 내 감정표현도 못 하나 싶고 그리고 내가 타지에서 왔고 얘네는 좀 보수적으로 살아왔는데 그 차이가 그냥 안 좁혀지는 것 같음..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다름.
왜 너는 나만 싫어해 진짜 짜증나 차별 심하고 수행평가 때문에 노트빌려달라했더니 보여주지도 않고 나만빼고 다른애들은 다 빌려주고 복사해주는데 진짜 너 없는게 더 좋을지도 몰라 너랑 아무사이 아닌때로 돌아가고 싶어
아...보신분은 진짜 빨리 들어와서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제일 친간친구가 저포함해서4명이서 같이 다니는데요 저 포함아닌 다른 2명이 이 4명중 한명을 갑자기 싫어해서 막 뒷담도까고 막 그러고있는데 그 2명중 한명이 저랑 엄청 친한 친구입니다....전 4명이서 같이 지내고싶은데...그건 좀 무리일것같아요...근데 전 일단 그2명 쪽 무리에있는것같고 그 2명이서 막 4명이 다 모여있는 단톡에서 남은 한명을 막몰아붙이는 톡을 막 보냈는데...제가 그 한명한테 약간 은근 슬쩍 카톡이라도 보내서 위로해주고싶은데 나중에 그 2명이 제가 카톡한거알면 저한테 화내고 절 버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적당히 은근슬쩍 위로할만한 말이 뭐가있을까요...? 괜찮아?이건빼고요.....그 2명이 제가 그 한명한테 톡한 사실을을알고도 그냥 넘어갈만한 내용이요....
제가 덩치가 작아요 키도작고 근데 그렇다고 무시하나요? 언제는 친한절친이랑놀고있다가 5,4학년애들이 와서 제절친은 키가크기도하고 좀싫은점이많이생겼어요 그5,4학년애들이 제절친한테 누나 우리학년애서 무섭다고소문났어라고했어요 저도항상같이다녔구요 제친구한테말한 무서움은 막 때리고이런게아니라 막 장난식으로 애들따라다닌다구(?)그정돈데 갑자기 절친이 얘는 만만하지 이러는거에요 그니까5,4학년애들이 그런거같은데?이러는거에요..저진짜 제가 키작고싶어서작은것도 아니에요.진짜실망이였고 울고싶었어요..그리고어떨땐 조금한거가지고 저한테 띠겁게굴고그러는거있죠..근데 절교할수도없는게 제 절친이 친구가없었거든요 저는 그때 친구꽤 친한친구가많았단말이에요 근데 제가 그친구사귀고나서 막 친했던야들이랑 같이앉기도한거 이런것들취소돼고 제절친이랑 앉고 그때부터 제 친구는떠나가고..ㅜㅜ힘드네요..저만더손해보는거같은데 절친은 가..갑자기띠거워지면서 뭐뭐땜에 우리집만손해버는거같애 이러고..하..진짜힘들어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말도 잘 안걸고 그러네요...
남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포장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의 본연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포장된 모습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거예요. 그러니 충분히 예쁜 당신을 포장하지 말아요.
내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내가 선을 그어놓고 벽을 치고 있기 때문에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까 내가 너무 친구들에게 목을 매고 있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에 끝에는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인간관계 하나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인간이구나' 싶다
같이 다니는애 5명있는데 1명 다른반이고 1명도 다른반이고 3명만 같은반인데 일주일전부터 둘이만 댕기고 오늘도 학교에서 무슨 체험땜에 10시까지 모이랬는데 말도안해주고 둘이만 갔어요..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
친구 문자만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친구는 ***도 않아요. 제가 싫어진걸까 정말 슬퍼서 나 싫어하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 더 불안해요. 제가 숨기는것들도 각오하고 말해줄 정도로 친한 친구였고, 제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었어요. 근데 그런 친구가 절 싫어한다고 말할까봐 두려워요. 서먹해진지 아직 3일도 안됐는데.. 이런 반응인 제가 이상한건가요? 모든걸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친구였는데.. 살고싶지 않아요. 무기력해서. 힘들어서. 누구에게 기대고 싶어도.. 기댈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왜 죽는지 알것 같아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3달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요즘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두려워요 제가 친구가 진짜 별로 없는데요 그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거나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가 없어요 그나마 재미있는 게 집에서 혼자 그림 그리거나 영화보는 게 전부예요 그러면서 모순적이게 외로워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싶고 근데 말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노잼인 내가 너무 싫어서 다른 사람도 싫어할거야 하면서 제가 먼저 관계를 피하게되요 심지어 길을 다니거나 그럴때 친구랑 있을 때는 상관이 없는데 혼자 있을 때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 진짜 어떡하죠?? 상담 받는 게 나을까요?
친구가 저에게 문을 닫으려하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열어주려 집 밑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몇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데 오늘만큼은 연락이 닿길 바라는 중이에요 응원해주세요
현재 성인분들은 학교생활 어떻게 버티셨나요 학교에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니는데 너무 힘드네요 눈치도 보이고요.
저만 왕따인가요...??진짜 죽기싫고 살고싶은데 빛한줄기도 안보이네요...저 진짜 공황장애도 있는데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