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낸 4년간의 추억이있는데 미안해 한마디 카톡통보 후 나를 차단시킨너, 같은시간 다른친구에겐 평상시와같이 장난치고 해서 우리가헤어진걸 아무도몰랐다고하더라 그리고15일뒤 생긴 너의 새로운여자친구 미안했다는사과도받아주지않는너, 4년동안 한번도 헤어진적없고 큰소리내며싸운적도없고 헤어지기전날에도 아무렇지않게통화하던너인데 그래서 난 널 못놓고있어,,아직 그때의너에게 인사를못해서 딱하루만 너에게사랑받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해 내가있던 자리가 어떤식으로든 티가났으면좋겠어 안올껄 알지만 또 기다려,,, 기다리면서도 그만생각났으면좋겠어 6개월째버티고있는하루하루가 너무힘들다

남자가 잇는 곳에서는 술도절대못마시고 여자랑은 어딜가든 무얼하든 만나도 상관없고 남자는 무조건열흘쯤에 한번보라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해 다들 도와줘

남자친구한테 전여친 페북,카톡,전화번호 차단하라고 하는게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렇게까지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데도 본인은 저한테 사과했다며 지인들 건들지 말라는데 결국 차단하겠다고 해놓고는 아직도 차단 안하내요 누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아파 죽겠고 밥도 못먹고있는데 누구는 지인이라며 전여친을 감싸고 도내요 잘들어. 내가 잘못한거면 내가 사과했겠지만 이번엔 둘다 나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라는 일이야 둘다 나한테 당당할 이유 없고 당당한게 ******인거야 사과 받아주고 조용히 그냥그냥 넘기니까 사람이 뭣같나본데 남자친구니까 지인이니까 봐주는거 이번이 마지막이야.

남자친구가 나 몰래 소개팅 어플 몇개 깔아서 연락하고 있다 나 다 알면서 모른척 하고 있는건데 내가 *** 인줄 아나봐 물론 나쁜줄 알지만 남친 핸드폰 몰래 보다가 알게 된거거든 남친이 워낙 애가 철저해서 나한테 안들킬려고 하거든 여자한테 카톡오면 방을 나가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여자랑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먼저 연락이 오는거 어떻게 하냐고 오히려 따져 물론 연애 하는거 티 하나도 안내고 있고 사이도 막 그렇게 좋은건 아니야 그냥 헤어진 커플 같아 나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봐버리니까 할말이 없어 따지고 싶어도 핸폰 몰래 본거라서 따질수도 없어 도대체 왜 나 몰래 소개팅 어플을 깔아서 여러 여자들이랑 연락하는거야? 성욕이 많은 아이도 아닌데 말이야 정말 몸이 부들 부들 떨려 나 어떻게 해야해? 그리고 도대체 저렇게 하는 이유는 뭐야?

너무너무 힘들어요.... 짝사랑이라는게 많이 힘든건 아는데 그래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아이가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느낄때마다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나는 상대방에게 빠지면 너무... 그사람에겐 헤퍼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속상하고 화나도 져줄려고 노력하고... 곧 바로 사과 하는데 상대방은 그게 질리고 그랬는지. 헤어지자고 하더라. 혼자가 편한걸까

한순간에 좋아하던사이에서 어색해진 사이... 어떻게 극복하지?

친한 썸녀가 잇엇는데 어느순간 답장도 늦고 단답으로 바뀌고... 그런데 친구들한테는 연락 요즘 잘 안하고 어색해졋다고 말햇다네... 뮤슨일인지 하나도모르겟어... 어떡하지?

자석 너와 내가 같아서 처음엔 좋았어 근데 알고보니 우린 같은 S극의 자석이였어

봄방학 그냥 흘러가 버린 것 같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순간들 너와

우선 나는 애정결핍인지 뭔지모르겠는데 내이상형에 적당히 부합하고 내맘에드는 젊은 남자면 다른사람들보다 좀더 잘해주는 경향이있음 이거때매 진짜 머리싸매고 고민 많이 했는데ㅜ 이사람저사람 맘에들면 다잘해주는데 그중에서 유독 사납게 생겼는데 다정한사람있으면 좀 여지를 주게되더라 이사람이 날 이성으로 봤음좋겠고 나말고다른 여자한테 잘해주면 언짢음; 그럴이유가 없다는걸아는데도 조절이안됨 그렇다고 사귀고싶은건아님 그리고 굳이 취향이 아니더라도 남자가 나한테 눈길을 보내거나 구애를 하면 기분이좋음 회사내에 딱 저런사람이 하나있고 나랑친해 나한테 더관심가져줬음 좋겠고혼자 그오빠랑 로맨틱한분위기 조성하는 상상한적도있음 같이일하는 언니가 그사람 나한테 관심있는것같다고 한순간부터 어어어엄청 의식돼 문제는 지금 곧1년되는 애인이있음 학생이고 나바쁜거 알아서 잘기다려주는 착한애임 이렇게 오래사귀어본거 첨이고 나좋다고 따라다니는데 내취향이기도하고 애가 괜찮은것같아서 만난거임 현애인 친구=내친구라서 헤어지기도 그런상황 그렇다고 헤어지고싶다는건 아님 나도 내가 어쩌고싶은건지 모르겠음 바람을 피겠다는건지 그냥 관심이 고픈건지 그오빠가 자꾸 애매하게구는데 이걸 그냥 놔두면되잖아? 그게 안돼...이러다가 홧김에 저랑만날래요? 이럴까봐 심리상담앱 몇개깔았다 엄청 쓰레기같은거 아는데 너무고민이야 이걸 상담받으러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내가 현애인한테 질려서 새사람찾는건가 그냥 내관심병이 도진걸까

보고싶은 날엔 그리운 날엔 전화번호 누르게 되면 자고 있겠지 사랑해 잘자 제정신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좋다 ♡..♡

점점 자신이 없어. 설레임 보단 이젠 익숙함이 지치게 만든다. 네 기분에 모든 시간과 모임자리는 불편해졌고.... 내가 숨겨야만하는 내 생각과 마음을 억 누르기 시작했다.

저에겐 100일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고등학생 2학년이고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같은 친구들과 같은 무리에 속해있고 흡연과 잦은 음주를 하며 활발하고 작은일에 크게상처를 받고 여자친구에게 깊은생각을하며 행동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너무 순진하고 착한데 생각의 깊이가 너무 어린것같습니다 물론 흡연과 음주도 하지않구요 그러므로 잦은다툼도 일어나곤합니다 거기다 이제 서로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이라 자주 만나지도못하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태권도로 성공하고싶어서 학원에 다니려고하는데 전에는 여기는 절대 다니지 않을려도하다가 전에 학원을 같이다닌 22살이신 사범 오빠분이 이곳에 다니십니다 그렇게 안간다고했던 이학원에 그오빠분이 있다는소릴듣고 그 학원으로 가겠다고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그 오빠분을 따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전에도 남자문제로 심하게 다퉜던적이 있었기에 쉽게 믿기도 어렵고 마음이 불편해서 이렇게 고민얘기 털어놓습니다 안좋은말이 나오더라도 받아들일테니 여러분들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맞춘..만원짜리 커플 소원팔찌.. 이니셜 각인해서 처음 맞춘 커플팔찌.. 말로는 커플티 모자..등 모든걸 하자고 했는데 막상 이거밖에 없네.. 다행인가.. 이팔찌..넌 싸운 그날에도..더 차고 있겠다고 했는데.. 지금도 차고 있을까... 나도..좀 더 차고있어도 되겠지...? 이팔찌가 끊어져야 사랑이 이뤄진다는데.. 끊어지지않아 우리가 헤어진걸까.. 보고싶다.. 예전에 그랬듯..니품에 안겨 울고싶다.. 같이 자고싶다..

보고싶어 이 늦은밤 너는 무슨생각을 할까 언젠가 한번쯤은 나를 잠깐이라도 생각하는 밤이오길

29살 권태기인거 같은데.. 연애 경험이 많치 않아서 지금 연애가 4번째 연애구요 3번은 거의 300일 전에 헤어졌어요 이번 연애는 1년을 넘엇는데... 권태기인거 같아여 평상시에 그녀 생각은 잘 안나고요 같이 뭔가를 하고싶단 생각도 잘 안들어요.. 그냥 제가 일에 지쳐서 모든게 이런건지 권태기인건지 .. 그녀를 만나면 잠깐 즐거운데 ..잠깐이 끝이에요 그냥 그래요... 삶에 활력이 없는거같고.. 그녀를 보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요.. 어떻게 해야하죠 권태기인건가요 그냥 제가 삶에 찌든건가요 전 어떻게하면 되죠....

사실 생각해 보면 마음을 얼마만큼 썼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라고 마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결국 중요했던거지

오늘 그 애가 내게 알려준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감정이 미묘하네요 그 아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스쳐가요 보고싶어요

저 아는동생이있는데요 그동생이 제부탁을 많이들어줘요 ㅋㅋㅋㅋ 걔가 저한테 호감이있는건가요?? 제가 치킨사온다니깐 10일에 서울에서 내려온다 그러고 볼팬 빌려달라니깐 빌려주고 집갈때 잘가라고 마중나가주고 그래요 이렇게나 말잘듣는동생인데 누가 데려가면 어쩌죠?? 전에는 청년들이랑 물놀이갔을때 장난도 쳤어요 제얼굴에 낙서해서 얻어 맞기두하고 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지 이상형 얘기를 하더라구요 누나 나는 내여친이 말야 군대기다려주면 그여자랑 결혼까지 갈수있어 물론 누나는아니다 착각하지마라 이러더라구여 얘는 절 아는누나로 보긴 할까요??그리고 어느날 저애가 저한테 친구 1명을 소개 시켜줘서 항상놀던 동생이랑 않놀고 소개받은친구랑 놀고친해졌더니 걔 자신이랑도 놀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가 좋은것같다했을뿐인데 그친구랑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아는 사이일 8뿐인데 저는 왜 그아이 행동하나하나가 신경쓰일까요.....그리고 저도 동생에게 제친구를 소개시켰줬는데 이상하게 제가아닌 제친구랑만노니깐 기분이 먼가 언짢더라구여 그래서제가 확김에 야 너 저리가 이랬가지구 사과는했는데 먼가 찝찝하더라구요......이대로 사이가 어색해지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