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 꿈에도 종종 나와서 힘들더라구요. 최근에 동네 주민 중에 저희 강아지와 정말 많이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자주 마주치는데 그럴 때마다 자꾸 표정도 안 좋아지고 외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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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이건 펫로스 글입니다.
그냥 고민은 적으먼 안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