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나 여기저기서 나답게 살아라..라고하는데 솔직히 너무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잘 못어울리고 이러면 사람들과 어울리기도힘들고 싫어하는사람도 많이생기고 인기 없고 여튼 안좋은거지만 현실적으로 *** 라는게 존재하잖아요 애들사이에서 소외되고 그런 애들. 그럼 태어날때부터 진짜 사람들과 친해지는게 어려운사람은 어떡해요?아무리 사람하고 친해지고 싶어도? 그런사람은 자기답게 사람들과 교류하고싶은 욕구는 포기하고 살아야하는건가요?그게 자기답게 라는건 아닌거같은데.... 결국 내향적인성격도 장점이있다하는데 그건맞죠.근데 요즘같은 사회에선 결국 외향형이 적응하기도편하고 어쨋든 편하고 좋은 성격이라는거잖아요 근데 주변에서는 다들 외향형을 추구하는 종류의 말을 해서 어떻게 사는게 나닺게 사는지모르겠어요.. 저는 어떤계기로 사람들을 잘못사귀고 대처도 잘못하고 수줍음을 많이타고 한마디로 내성적이게 변했어요. 말수도 적어지고 유머도없어지고. 근데 저를 그렇게 만든 계기로인해서,또 그것때문에 제 성격이 변하니까 사람들은 저한테 관심도없고 더이상 나를 찾는사람도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그랴서 사람이 더 싫어졌거든요?솔직하게..그러몀서 사람들과 친하게지내는거. 음..사람사이에게서만이 얻을수있는 행복이있잖아요 그걸 다시 되찾고싶고 제 대인관계능력도 되찾고싶은데 그말은 결국 제가 외향적인 부분을 더 많이 가지고싶다는건데 하..그냥 사람을 사귈때는 외향적인 성격이 좋게 발휘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