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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동기 어떻게 해야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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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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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나고 확인한 내 점수는 정말 터무니 없었다 뭐가 그리 힘들고 괴로웠는지 계속해서 내 자신의 문제를 다른 것들로 핑계 삼아서 회피했는지

tnshTo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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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 다 했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나라에 가서 배우고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다 현실도피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이 방법이 아니면 더 이상 못 버틸 것 같은데

tnshTo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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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충분히 힘든데 뭘 더 하라는건지..

giu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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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논문쓰고안쓰고의차이가생활기록부에큰차이가나나요?

twofee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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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자퇴하신 분 있나요? 있다면 자퇴하고 나서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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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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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발표해요!! 많이 떨리는데 응원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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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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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초 합격하면 무슨 기분일까 이제 발표까지 14일 남았네..

x1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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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여중생입니다 이제 곧 시험기간이에요 제가 작년에는 성적을 80점대 초반으로 받아오다가 이번년도에 학원을 다니면서 90점 중반을 받게됬어요 일년 좀 안되는 기간동안 성적을 십 점 이상이나 올렸어요 하지만 일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학원에서만 시간을 보내니까 내 시간들이 나무 아깝고해서 학원을 끊게 됬습니다 전 정말 놀고싶고 공부도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공부를 열심히하고 부모님도 성적을 더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이 커서 그러한 부담때문에 쉽게 공부를 포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또 나중에 고등학교나 대학을 가기 위해서라면 해야한다는 현실때문에 두렵기도 하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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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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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부메랑 하는만큼 돌아와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다들 힘들어도 힘을 내서 더욱 열십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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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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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왜 한국에서 태어났을까요.... 다른나라도많은데 왜 하필 교육열이 가장높은 한국에서 ....... 어릴때 는 다른나라의 아이들도 다같이 이렇게하는줄만알았어요,... 근대 점점 초6 중1중2거 되면서 느껴지더라고요..... 다른나라의 아이들은 자신의진로를 찾을텐데....우린 무조곤 공부는해야 알아주는그런세상.... 특성화로는 성공하기어려운......인재가많다고들하죠...우리나라가.....근데 그인재들은 고3졸업하기전까지에요.... 대학 아니 가장중요한시험 수.능 이 하나때문에그수많은인재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인재가 사라져 가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나라도 있어요...근데....전 왜이렇게 교육열이 치열한 한국에서 태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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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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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버렸다. 이제 노력따위는 하고싶지않아. 그냥 영원히 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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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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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가 하기가 싫다..정말 싫다. 날 압박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많다. 내가 정작 하고싶은건 이런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데...강요 강요 강요..이게 진짜 나를 위한건지 모르겠다. 스트래스 받고 하기 싫은것들을 하고 진짜 이렇게 해서 뭘 얻을수 있을까..그런데도 어쩔수없이 하고있는 날 보면 자괴감이든다.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서 내 시간이 아깝다.. 난 하고싶은게 있는데..정말 모르겠다.. 한편으론 이게 도움될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정말 모르겠다 공부가 너무 싫다. 이 사회가 이시스템이 내가 원하는걸 못하는게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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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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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쳤다 더이상 공부를 할수 있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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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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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실기시험 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 이유로 오랫동안 끌던 시험인지라 한번에 붙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크게 다가와요 주변에서는 한번 떨어져도 좋으니 빠른 날짜에 보고 다시 보자 라고 하는데 전 일주일 이라도 더 연습해서 좀더 확신할수 있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오래 끌던 만큼 주위 시선과 말을 무시할순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좀더 확신한 마음을 가지고 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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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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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고 차별하는거봐ㅋㅋㅋㅋ 학생이고 선생이고 차별 그런거 없다면서 말하는거보면 편견 빼다박아있고 다른학생이랑 다르게보는데;; 공부하는얘들이 맨날자도 깨워라~ 예체능이 잠깐 졸면 버럭; 그냥 싫은거 아닌가... 생기부 가지고 협박이나하고.. 공부 싫다고 예체능이나 할까 자꾸 이***... 할거면해.. 얼마나 잘하는지보자 고작 그정도로 힘들다 거리는데 너네가 와서 얼마나 잘할까 공부 안해도 좋겠다 그러는데 뭐좀 알고 말하던가..나보다 공부를 잘하고 말하던가ㅋㅋㅋ 아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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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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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을 공부하며 느낀점 이 어려운 걸 내가 어떻게 배워서 쓰고 있지?

onakasuit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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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퇴할려는데 친구들이 좀진지하게 생각해보래요 솔직히 친구들한테 피해안주고 나때매 고민하는 시간에 공보못할까봐 조금 웃으면서 얘기하고 자세히 설명을 안했어요 그래도 전 혼자 자료도 찾아보고 내나름대로 계획과 다짐과 모든것을 끝내고 이번주 주말에 부모님께 얘기드릴 예정입니다. 말로는 통하질 않을 저의 부모님께는 편지와 그 계획 다짐등을 써써 그편지를 드리고 나와서 부모님이 생각하실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난뒤 저는 저녁에 차분히 얘기했으면 하는 그런생각으로 지금 2 ~3주 편지내용을 고쳐가며 내가 진짜로 하***하는말 그리고 정말 내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정도 모르고 하는 친구들은 전에 친구문제와 학업문제가 겹쳐 저는 전학을 가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안 친구들은 친구문제때문에 자퇴하는거면 하지말라하고 너무 후회되지않냐고 합니다. 네....제가 친구들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은것이 조금 문제이긴하지만 저는 이번에가 아닌 전부터 늘 학교가 저에겐 다소 부담가고 너무나도 싫은 공간이였습니다. 그게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더욱 커져갔고 이제는 학교로 인해 제 삶이 무너질것같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는것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친구가 부모님께 죄송할것같다고 그래서 그냥 다니는것이 어떻겠나고 하는데 저는 전학교에서도 자퇴를 얘기했지만 부모님이 극심한 반대로 저는 그냥 전학을 선택한것입니다. 부모님도 많이 힘드시지만 저는요? 저는.... 난 하루하루 1분1초가 죽을것같은데 부모님보다 다니고있는 내가더 힘들어죽겠는데 진짜 어떻게든 죽어서 나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 그런 마음을 접고 학교른 다니다보면 내 감정이란것은 없고 그냥 허무하고 공허하고 사람도 아닌게 될것같은데 이쯤에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막 지금이 힘드닌깐 그만두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꿈이 있고 그꿈을 위해 노력하고 주저앉지않고 살것입니다. 누구보다더 아름답고 알차게 누가머래도 학교에서 그냥 공부안하고 시간때우고있는 아이들보다 더 밝은 미래와 약속했습니다. 정말 나 할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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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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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입니다 수학을 인강으로 미리 선행을 하고 싶은데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 (정석 제외)

gilca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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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성공을 맛보면 다음에 더 잘해야 하는 것인데 어느순간 ' 나는 하면 하는애니까 ' 라는 말로 시작해서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어진 지금은 할 마음이 없어져서 그렇지 생기면 잘 할꺼라고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왜 나는 이 사실을 알면서 무엇하나 노력하지않고 바닥에서 바둥거리는 나를보며 우울해하고 변화하*** 하는 마음뿐 실천, 실행을 미루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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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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