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를 학업이라거 하긴 했는데.... 내가 속이 겁나 꼬여있는 못난 인간임을 알아버린 느낌이다.... 빻았고 터진 입이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디자인 전공자인데 비전공자들이 디자인 혼자 대강 한두번 해보다 자기 넘 못한다 난 재능없어 하는 거 보면 왜케 속이 꼬이는지 모르겠다.....당연히 어렵지 전문분야인데 공부하지 않고서 어떻게 전문가처럼 똑같이 해...그런 소리 나한테 하지마....어려운 게 당연한거야.....디자인 가볍게 ***마.....

세상사는게 너무 ㄱ같네여 ×× 할 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찢어버리고싶고 다 놓아버리고싶네요... 하...진짜...해도 안돼 안된다구!

자고 싶다

한국에 학생이 몇만명인데 하나같이 다 너 일등해야 성공한다 하냐 일등이 몇만자리 있나봄

공부 슬럼프 극복 방법 뭐 있나요

심심해요. 누가좀 노라줭

학교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방법에 뭐가 있을까요?

시험망치면 무슨생각 들까요

아 학교 가기 진짜 싫어요

아니 내가 쓴 공책을 니네가 왜 봐 그만 좀 쳐 보고 수업시간에 니네들이 알아서 써 좀 제발. 니네들 머리 딸린다고 변명하지말고 니네들 수행은 엄청나게 준비해오는거 다 아니까. 그리고 내가 좀 싫은티 내면 알아서 ***줬음 좋겠어. 내가 니네 뒷바라지하는 ***냐 . 안친하면서 친한척 하지말고 신경도 안쓰면서 신경 쓰이는척 마음 넓은 척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니네들 인생 알아서 사셈 난 혼자도 괜찮음. 니네처럼 솜사탕같은 인연은 필요없으니까. 후 후련하다 진짜 이렇게 말해볼까요

제가 지금 기말고사 2주정도 남았는데 어디서 부처 공부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떡하죠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고? 내 꿈이 뭔데?

시험 공부하는데 자꾸 현타온다

중학교들어오기전엔 완벽했는데 초등학교땐 꼼꼼하고 대충하는거 절대없고 별공부안해도 왠만한애들 못지않았고 사고도 지금보다 높았는데 늙어간다는 기분제대로느낀다 진짜 예전에 됬던게 안되고 지금도 못하는건아닌데 예전같지 않고 예전엔 금방되던게 지금은 시간 더오래걸리고 나한테 실망스럽고 적응안되고 자괴감들어 여기오고나서 내가너무 바꿔가져 그것도 내가싫어하는방향으로

왜 내 과정에는 개입하지 않고서 내 결과를 참견하지 못해 안달이야?

친구가 없어 외로워 슬퍼 비참해 학교가기싫어 왜 친구가없지 난 노력하고 있는데 친구상담도해봤어 뭐지 뭐가 잘못된걸까 아니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 난 노력했고 노력하고 노력할건데 외모도 평범한데 성적도 보통인데 왜 왜 왜냐고 아니지 이건 아닌것 같해 눈치없고 말투 이상해도 평범한데 너희들처럼 그딴 사소한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무시하고 때리는데 상처나잖아 아파 아주 많이

살려주세요..... 내일시험인데 내용이 너무어려워요ㅠㅠㅠㅠ 밤샐수있게 응원한마디 해주세요!!!

아 진짜 시험에 치이고 학원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고...공부하기싫다...

제가 2학기 때 중학교 반장 부반장 선거를 나갈려고 하는데.. 좋은 연설 같은거 없을까요..?

이렇게 공부하다가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다 공부 너무 많이 해서 스트레스 쌓이고 쌓이면 정신병으로 이전될 수도 있나요 미치겠다